루이비통과 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의
전설적인 협업에서 탄생한 아이코닉 아이템,
**체리 키폴 45 (모델명: M95011)**을 소개합니다.
루이비통 클래식 모노그램 캔버스 위에
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체리 일러스트가 더해진 디자인으로,
예술성과 유쾌한 감성, 실용성을
모두 갖춘 특별한 한정판 아이템입니다.
현재는 단종된 매우 희소한 제품으로,
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운 레어템이며,
국내에서는 단 한 점만 유통되고 있는 유일한 상품입니다.
루이비통 아트 콜라보 라인을
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
컨디션은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하며,
소재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긴
미세한 손때 및 사용 흔적 정도만 느껴지는 수준으로
빈티지 감성과 함께 편하게 즐기기 좋은 상태입니다.
희소성과 예술적 가치, 실용성까지
모두 갖춘 컬렉터스 아이템,
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사이즈 : 46 x 27 x 20 CM , 손잡이높이 11.0 CM
부속품 : 더스트백
TC코드 : T H 0 0 3 5
소 재 : 모노그램 캔버스